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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취향 리스트

파인다이닝 "넘은봄" 혼밥 - 한번쯤멈출수밖에 제주 식당

by true222 2022.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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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굴물 맛집 [넘은봄]

한식 비스트로 + 와인


(2022)

 

넘은봄 앞 김녕 바다 


예전부터 눈여겨봤던, 제주 파인 다이닝 넘은 봄
혼자 여행이라 갈지 말지 백만 번 고민하다가
숙소가 마침 같은 건물 2층이라
바로 전날 급 예약 😊😊 칭찬해 짝짝짝!

 

제주넘은봄간판제주넘은봄바다
안녕!!! 청굴물

숙소 체크인할 때 찍은 건물 모습
바다 바로 앞 매력적인 동그란 건축물

 

1층 왼쪽은 카페 / 오른쪽은 넘은 봄
2층은 숙소인 "느랏, 청굴물"
카페는 방문했던 기간 동안 임시휴무라 아쉬웠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멋진 뷰가!!
제주도의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공간
자연이 주는 힘은 정말 대단하다 💙

뷰 맛집이기도 해서 (바다 뷰 / 노을 뷰 / 일몰 뷰)
4시 타임에 가고 싶었는데, 앞 시간대는 다 마감이라
저녁 7시에 예약! 여유 있는 사전예약이 필수★★

원래 프로 혼밥러지만!!!!!
레스토랑은 혼자 처음이라서
어색하게 갔는데, 생각보다 좋은 시간이었다😊


혼자라 바 자리로 착석ㅋㅋ

7시에 창가 자리는 모두 만석이었다!
메뉴 설명을 다 듣고 (엄청 친절하심)
두 가지 메뉴 선택 👀
혼자 가면 여러 메뉴를 못 먹어 보는 게 아쉽다 😓
TMI : 메뉴판 아이패드

바 테이블의 장점은 , 요리 과정을 지켜볼 수 있고
셰프님의 자세한 설명까지!
어차피 해가 지면 밖이 잘 안 보여서 ㅋㅋ
바 자리가 굉장히 만족 만족 👍👍

 

제주넘은봄커트러리제주넘은봄바자리
현무암 받침대와 커르러리 취향저격

 

강병욱 셰프님 포함하여 두 분의 셰프님이,
바 안쪽에서 요리를 담당
플레이팅 하는 과정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바뀌며
이날은 당근, 흑돼지, 와인을 주문

참고. 주류 주문이 필수인 곳이다. 그것도 보틀로!
하지만 혼밥러는 특별히 글라스로 주문 가능 💙

대신 와인 선택권은 없음 (당연)
레드/화이트 두 가지 중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레드 1 화이트 1 마셨는데 다 좋았고
와인 설명도 자세히 해주셨지만
사진을 안 찍어놨더니 기억 소멸

주문한 메뉴가 하나씩 나왔고
후기처럼 서비스도 많았다😎


제주넘은봄톳과자제주넘은봄레드와인
톳밥 과자와 레드 와인

1. 톳 / Seaweed fusiforme / 제주 톳밥 과자

먼저 서비스 맛보기로 주신 톳밥 과자
톳과 밥을 반죽해서 만든 바삭한 튀일이고
다시마 페스토와 정말 잘 어울렸다
와인 안주로도 엄지 척 (술안주 ㅋㅋ)
저 다시마 페스토는 뭘 찍어 먹어도 다 맛있을 듯💚
마치 만능 소스

 

톳밥과자 포장으로도 판매 했으면 좋겠다 ㅋㅋ 


제주넘은봄당근요리제주넘은봄당근
재미있는 당근 요리

2. 당근 / Jeju Carrot / 16,000

양경애 농부님의 노랑+주황 미니 당근!
(생산자님들을 소개한 미니 책자에서 봄)

서귀포 대정읍은 황토 토질을 가지고 있어
뿌리채소들이 깊이 박히거나 뻗어나가지 못해
자연적으로 작게 자란다고 한다.
✔인위적으로 작게 기르는 게 아님

부드럽게 수비드 조리한 당근에

(당근 익힘 정도가 정말 베스트!!!)

소스 하나하나가 다 맛있고
조화롭고 흥미로운 요리

초록색은 당근 잎사귀 파우더
하얀색은 제주 참송이 버섯 파우더
두유로 만든 콩 샤워 크림까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하지 않음 ㅋㅋ

당근 뿌리부터 잎사귀까지!! 당근 러버는 감탄 🧡

이날 요리 중 제일 맛있었다🧡🧡🧡🧡🧡


제주넘은봄비트요리제주넘은봄흑돼지
화이트 비트와 제주 흑돼지 (플레이팅 예술)

 

3. 비트

겨울철에 가장 맛있다는 화이트 슈가 비트!

비트가 이렇게 맛있다니???
비트의 단맛과 요거트 소스가 잘 어울렸다.
레드비트즙 등 알록달록 재미있는 색감
서비스 감사합니다.

4. 흑돼지 / 30,000

5일 숙성한 수제 제주 흑돼지 베이컨과
메쉬드 포테이토(구좌읍 감자)에 멜젓까지!!
훈연 향 + 쫀득쫀득 + 감자와 멜젓의 조화

싹싹 다 비웠다 😊


 

제주넘은봄귤제주넘은봄명함
센스 있는 귤 선물 

 

사진에는 없지만
마지막에 주신 쉰다리(막걸리?)와
귤 선물까지! 행복한 시간이었다 💙
작은 사이즈 쉰다리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배만 안 불렀으면 한잔 더 시켰을 각 ㅋㅋ

제주의 제철 식재료
정성 가득한, 정갈한 식사
아름다운 제주에서 만난 아름다운 공간

와인이 필수이고, 얼핏 보니 보틀 가격대가 높은데
그 대신 식사 메뉴는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넘은 봄 가격은?
당근 16,000 흑돼지 30,000 와인 2잔 37,000


제주넘은봄아침모습제주넘은봄건물
청굴물에서 바라본 넘은 봄

이 사진은 다음날 고요한 아침 시간!
늦잠으로 일출은 실패하고 ㅋㅋ 아침 산책

 

김녕 바다와 청굴물을 볼 수 있고
파도소리까지 마음이 평안해지는 곳
물때에 따라서 다른 모습도 포인트!

김녕은 정말 매력적인 동네였다
다음엔 꼭 2박 이상 해야지


넘은 봄 예약 방법은?


캐치*** 앱을 통해 예약!
예약 신청(예약금 결재) ▶ 예약 확정
*예약금(3만 원)은 방문 시 자동 취소됨
일몰시간 예약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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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 예약 방법


넘은 봄 [Last Spring JEJU]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1길 75-1 1층
📌16:00 - 21:00 (화,수 휴무)
📌주차 가능
📌와인 보틀주문 필수!!! (1인 방문 시, 글라스 가능)
📌 메뉴 : 계절에 따라 바뀜
2022년 1월 기준 - 제주 한우육회, 흑돼지, 제주 마른두부, 감태면, 제철과일과 하몽, 제철 채소 등
📌 예약 필수


제주의 제철 식재료와 현대적인 한식
다른 계절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다시 오고 싶은 곳
💙💙💙💙💙

 

제주김녕바다제주김녕바다
아름다운 김녕 바다 ♥

 


<내 돈 내산 제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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